하와이 신혼여행 드디어 계약했습니다!!!!!><
김O서 | 2026.02.12
저는 모두투어, 하나투어 대기업 회사 외에는 타 여행사를 잘 몰랐는데 남편이 신혼여행 관련해서 여행사를 찾다가 먼저 팜투어를 알게 되었고 저에게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라고 간단한 소개(?)를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팜투어와 관련된 정보를 찾다보니 허니문 박람회 포스터가 보여서 1월 막바지에 대전에서 개최하는 박람회를 사전 신청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결혼식이 4월 25일인데 신랑이랑 저랑 신혼여행지에서 막혀서 진짜 난감했던 케이스입니다. 보통 신혼여행은 예식일 기준으로 6~10개월 전에 여권 발권 및 항공권 예매와 동시에 여행사 계약을 한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둘 다 입장이 달라서 한참 동안 고민하다가 팜투어를 통해서 만장일치로 하와이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ㅠㅠ 신랑은 한국과 가까운 곳이여야 하고 가격대도 저렴해야 하며 무조건 휴양지를 선호하는 반면에 저는 엣날부터 하와이를 꿈꿔왔던 사람이고 하와이를 못가게 될 경우 무조건 유럽 같은 관광지를 선호하는 사람이였기에 서로 간 입장이 분분하여 어쩔 수 없이 싱가포르, 발리, 일본 이 쪽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신혼여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무래도 비용이기 때문에 하와이를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지만 900-1000만원 정도 비용이 필요하다기에 그렇게 하와이를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아무런 기대없이 팜투어 박람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발리 쪽 말씀을 드려 이런 저런 얘기를 듣다가 제가 슬쩍 하와이 비용을 여쭤보니 생각하고 있던 900-1000만원 대가 아닌 600-800만원 대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세상에 하와이를 안갈 수가 없다! 무조건 가야지!!! 라는 마음에 신랑한테 우리 하와이 가자! 이건 가야만 해!!!!! 라고 외치면서 신난 저를 보더니 그렇게 가고 싶냐면서 하와이 가자는 확신을 받고 그렇게 하와이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예식일 기준으로 약 3개월 전에 드디어 계약에 성공했습니다ㅜㅜ 진짜 팜투어 아니였으면 저 원치 않은 신혼여행지로 신혼여행 갈 뻔 했어요ㅠㅠ 너무나도 감사한 팜투어와 담당자이신 전한나 대리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