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신혼여행 준비하다가 팜투어 다녀온 후기
김O훈 | 2026.08.23
요즘 신혼여행 알아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우연히 팜투어 허니문 박람회 소식을 보고 주말에 시간 내서 다녀왔어요.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어요. 박람회라고 하면 사람 많고 줄 서서 기다리다가 정작 상담은 대충 받고 오는 느낌이 있어서요. 근데 도착하자마자 자리로 바로 안내받아서 놀랐습니다.
대기 없이 앉자마자 상담이 시작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만족스러웠어요.
대기 없이 앉자마자 상담이 시작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만족스러웠어요.
김문영 이사님이 담당해주셨는데, 첫 질문이 예산이었어요. 무작정 좋은 상품부터 들이미는 게 아니라 저희가 생각하는 예산 안에서 뭘 넣고 뭘 뺄지 같이 고민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발리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었는데, 그 범위 안에서 혜택 챙길 수 있는 건 최대한 챙겨서 조합을 짜주셨어요. 설명 들으면서 "아 이건 필요 없겠다" "이건 꼭 넣자" 이런 식으로 대화하듯 정리가 됐는데, 억지로 파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던 게 제일 좋았습니다.
발리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었는데, 그 범위 안에서 혜택 챙길 수 있는 건 최대한 챙겨서 조합을 짜주셨어요. 설명 들으면서 "아 이건 필요 없겠다" "이건 꼭 넣자" 이런 식으로 대화하듯 정리가 됐는데, 억지로 파는 느낌이 하나도 없었던 게 제일 좋았습니다.
결국 그 자리에서 계약까지 했어요. 상담받으러 갔다가 계약하고 올 줄은 몰랐는데, 조건이랑 설명이 워낙 납득이 가서 미룰 이유가 없더라고요.
마지막에 사은품까지 챙겨주셔서 나올 때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신혼여행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계신 분들 있으면, 팜투어 박람회 한 번쯤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