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수원점 박건수팀장님 그리고 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O온 | 2026.10.06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부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금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걱정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팜투어 수원점 박건수 팀장님을 비롯해 두바이의 TOM KIM 가이드님, 사막투어 살라무님, 모리셔스 김지영 팀장님께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팜투어 수원점 박건수 팀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근 두바이 현지 상황 때문에 출국 전 걱정이 많았는데, 제가 걱정이 많아 여러 번 연락드렸음에도 늘 차분하게 응대해주시고, 현지 상황은 물론 외교부 실시간 안내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단순히 “괜찮다”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주셔서 훨씬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전부터 끝까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서 ‘아, 정말 믿고 맡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바이 한국인 가이드 TOM KIM님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두바이라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었는데, 두바이의 역사와 특징은 물론이고 포토스팟이나 두바이몰에 대한 설명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센스 있게 알려주셔서 여행하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처음 가본 두바이에서도 길을 헤매지 않고 호텔까지 무사히 찾아갈 수 있었고,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 훨씬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분은 두바이 사막투어의 살라무님입니다. 현지인임에도 설명을 또박또박 이해하기 쉽게 해주셨고, 저희가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사람이 없는 포인트를 찾아 샌드보딩을 탈 수 있게 해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프리미엄 캠프에서도 김치를 챙겨주시고, 다양한 중동 음식도 하나하나 소개해주시면서 이것저것 물과 필요한 것들을 계속 챙겨주셨습니다. 관광객을 단순히 안내하는 것을 넘어 저희를 진심으로 편하게 해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 신혼여행에서 가장 따뜻한 기억 중 하나로 남을 것 같습니다.
모리셔스에서는 김지영 팀장님 덕분에 여행지가 더욱 특별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포트루이스 중심지 투어를 하면서 바닐라라떼와 찹쌀떡, 고추냉이까지 직접 챙겨주셨는데, 여행을 다녀온 지금도 집에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가 오히려 여행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김지영 팀장님의 설명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리셔스의 역사와 모리시안들의 특징, 문화, 인구와 여러 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도도새 이야기까지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들려주시는 것처럼 맑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설명해주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보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이 섬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하고 여행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번 신혼여행은 좋은 여행지뿐만 아니라 좋은 분들을 만나서 더 행복했던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 전에는 걱정도 많았고, 처음 가는 곳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박건수 팀장님부터 현지 가이드분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마음 놓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친절함과 배려가 모여 저희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결혼을 준비하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신혼여행은 팜투어로 알아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경험해보니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좋은 호텔이나 관광지만이 아니라, 여행하는 사람을 얼마나 세심하게 챙겨주는가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주신 박건수 팀장님, TOM KIM님, 살라무님, 김지영 팀장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의 첫 여행이자 신혼여행을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