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신혼여행은 발리로 간다길래 아무생각없이 발리로 ~ ㅎ 더트랜스3박 물리아풀빌라3박으로 갔는데 한번 더 간다면은 물리아로 6박하고싶다🤣🤣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거겟지만 트랜스3박동안은 비도 오고 날씨도 안도와주는느낌이였는데 물리아 3일동안 비도안오고 너무 좋았당 ㅋㅋ 근데 비가 왔어도 즐겼을거 같긴하당 물리아 전직원 다 친절함 ㅎㅎ 특히 4시에서6시 사이 진행하는 에프터눈티는 진짜 사람을 미치게함 ㅎㅎ 너무 먹어서 배가 불러서 저녁을 못먹게되는 ㅠ 두시간동안 멀 얼마나 먹겟어~ 했는데 그때그때 뭐 필요한거 더 있냐고 자꾸 더 갖다줌🫢🫢 일정은 울루와뚜사원 발리스윙 타나바락절벽정도만 했당 팜투어에 바라는게 있다면 타나바락절벽을 선택사항에 넣어주심 좋을듯용! 한국에서는 드론촬영하면 비싼데 여긴 만원정도로 드론촬영후 바로 핸드폰으로 영상 보내주셔서 좋았어용~ 팜투어선택사항에 없어서 가이드님께 말하고 일정 바꿔서 갔는데 진짜 좋았어용~ 그리고 덥지만 발리스윙 완전 추천이욤! 사진엄청 이뿌게 찍어줘융~ ㅎ

지인 추천으로 신혼여행을 팜투어 패키지로 신혼여행을 한 후기입니다. 다른 동남아 국가 여행 경험이 있기는 했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신혼 여행까지 계획 하기에는 무리가있어 자유롭고 널널한 일정을담은 패키지상품으로 요청을 드렸습니다. 결혼식이 코앞으로 다가왔을땐팜투어를 선택 하지 않았다면얼마나 힘들었을까 남편과함께 정말 다행이라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아리아 두타> 결혼 준비로 바빠 예약했던 숙소를 찾아 보기는 커녕일정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하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만족스러웠던 첫 축소 아리아 두타를 첫번째로 여행을 시작했어요 . 쇼핑몰과 인접해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사기에도 편리했고 멀지 않은 곳에 디스커버리몰이 있어 강남 레스토랑 이라는 한식당을 가기에도 좋은 위치에 있었어요. <가이드(수라)님 후기⭐️> 또한, 풀빌라 일정을 앞두고 있는 저희 커플을 배려해서 관광과레저 체험을 앞쪽에배치 해준 가이드 수라님 께 너무 감사했어요. 중간에 호텔 수영장에서 태닝을 한다고😂 선 번 증상이 보이는 남편을 배려 하여 여행 중간 중간에도 컨디션 조절을 해 주셨고 커피를 좋아하는 저를생각해서 이동 중간에카페도 데려가 주셨어요. 한국어도 참 잘하셨고 한국인 관광객을 가이드 한 경험이 많아서인지 한국인들에 대한 배려가 세심하고 남다르다고 느껴졌어요. 저희 부부는크게 컴플레인을 걸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런 세심한 배려들을 느끼기도 하는 편이어서 팜투어도 참 잘한 선택이지만 그중에 수라님을 만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저희끼리 정말 몇 번을 말 했는지 몰라요..! 다른 분들도 팜 투어 여행 계획 중이시면 수라님 정말 가이드로진짜 완전 강추 강추예요.(물론 가이드님을 지정한건 아니었습미다..) 너무 부담스럽지는 않되성심성의껏 배려해 주시는 부분이 정말 남다르다고 느꼈어요.남편이 무뚝뚝해서 직접 말씀은 못드리고 자꾸 안계실때 수라님 칭찬을 침이 마르게 했어요.. <우마나 발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대했던 우마나발리 리조트에 도착했는데 이러려고 우리가 그동안일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숙소였어요. 힐튼 계열 리조트답게 모든 직원이 친절하였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으며 넓은 리조트지만 버기를 통해손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 내부 음식도 가격값 한다고 생각이 드는 만큼 고급스럽고 좋은 뷰에 맛이 훌륭했어요 양가 부모님 생각이 참 많이 나면서도..언젠가 꼭 이곳으로 모셔서 효도 하고 싶다고 남편과 많이 얘기했던 것 같아요. 또한 모든 객실이 풀빌라여서 그런지 메인풀에사람이 너무 붐비지 않고 적절히 있었고 조식 또한 너무 맛있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동남아여행 시 리조트 선택에굉장히 예민한 저인데 가구부터 서비스까지 그 어느 하나 “어 이건 왜 이러지” 라고 생각이 든 적이 없을 만큼 모든것에고개가 끄덕여 지는 곳이었어요. 팜투어 추천! 아리아두타 우마나발리 추천! 수라님 짱! 이에여

힐튼계열 리조트라서 고민 없이 지정했는데요. 한국사람들 별로 없고, 넘 좋아요. 코뮨 조식당 짱 맛있구요. 셔틀타고 나가는 우마비치하우스 최고입니다. 우기라서 걱정했는데 비가 오다 말다 금방금방 그치니까 걱정안하셔도 되요. 오히려 놀기엔 좋은 날씨네요. 밤엔 자쿠지에서 따뜻한 물 속에서 예능보면서 놀았어요. 낮엔 원숭이 오니까 좀 무섭긴 해요. 그치만 밤 되먼 사라져요 ㅋㅋ 올리베라도 뷰가 좋고 멋지네요!

아리아두타에서 3박동안 투어들로 사진꽉찍고 힐튼리조트 풀빌라에서 2일 휴양 일정인데 힐튼 감동입니다 너무좋습니다 앞에일정줄이고 힐튼 리조트 일정 늘렸어도 너무 좋았을거같네요 그래도 샤워기필터는 많이 챙기세요 잘쉬다갑니다

짐바란 푸리 발리 풀빌라 숙박 후기 ● 호텔로비 호텔 로비에서 바로 바다가 보인다.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 없이 오션뷰가 정면으로 펼쳐진다. 도착하자마자 “아,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 프라이빗 풀빌라 수영장 개인 풀빌라 수영장. 사생활 보호가 완벽하다. 외부 시선 전혀 없음. 매일 수영장 청소를 해줘서 물 상태가 항상 깨끗하다. 매일 물놀이 가능. 수심 약 1.5m, 길이 약 10m로 성인 둘이 놀기에 충분하다. ● 호텔 내부 객실과 내부 공간은 발리 전통미와 고급스러움이 잘 섞여 있다. 목재, 석재 마감이 고급스럽고 관리 상태도 매우 좋다. 침실, 거실, 욕실 모두 넓고 동선이 편하다. ‘리조트다움’이 정확히 구현돼 있다. ● 호텔 코앞 해변 호텔 바로 앞 해변에서 보는 석양. 정말 잊기 힘들다. 노을 색감이 강렬하고, 바다와 하늘이 동시에 물든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좋다. 황홀하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 조식 조식은 뷔페 + 단품 요리 주문 가능. 메뉴 구성이 다채롭고, 맛 빠지는 메뉴가 없다. 직원 응대가 빠르고 친절하다. 서비스 수준이 매우 높다. ● 총평 프라이빗함, 위치, 서비스, 조식까지 균형이 잘 맞는 리조트. 짐바란 지역에서 풀빌라 찾는다면 재방문 의사 확실하다. ● 현지 가이드 만족도 현지 가이드 Ayu sri armini(일명 아미)의 역할이 매우 컸다. 한국어 소통이 원활해 의사 전달에 전혀 불편이 없었고, 설명도 단순 통역 수준이 아니라 상황과 맥락을 정확히 짚어주는 방식이라 신뢰가 갔다. 일정 하나하나를 사전에 안내하고, 이동·예약·시간 관리까지 항상 더블체크해 주는 꼼꼼함이 인상적이었다. 작은 요청이나 변수에도 즉각 대응해 주는 섬세함 덕분에 여행 내내 신경 쓸 일이 없었고, 전반적인 일정 완성도가 크게 올라갔다.

허니문으로 팜투어를 통해 발리 더 트랜스리조트 풀빌라에 왔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날정도로 정말 이쁘고 고급진 풀빌라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이런 풀빌라는 가본적이 없는데 팜투어를 통해 이런 좋은데서 와이프와 허니문을 즐길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낮 시간에도 너무 이뻤지만 이 풀빌라는 어두워지고 조명을 켰을때 더 무드있고 멋진 풀빌라가 되는 것 같아요ㅎㅎ 풀빌라를 즐기고 나서 바로 화장실로 연결되는 문이 따로 있어 그것또한 너무 편리하고 좋았고 밖에도 냉장고가 따로 있어 맥주랑 음료수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결혼식 끝나고 바로 온 신혼여행너무 피곤해서 사실 즐길 수 있을까 했는데 짐바란 보자마자 피곤이 싸악🙂 들어오자마자 꽃 선물에 반했구요 💓 펼쳐진 전망에 입틀막🫢 개인 수영장 있어서 프라이빗하구 물도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청소도 해주셔서 너무 청결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에용 ㅎㅎ!

결혼식으로 정신도 없고 몸도 많이 지쳐있어서 신혼여행 잘 즐길수있을까 걱정 많이했는데 이걸 위해서 그렇게 힘들었나 싶을정도로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아무것도 계획하지 않았는데 든든한 팜투어와 가이드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쉬엄쉬엄 즐길수있게 되었어요! 특히 아야나 호텔은 저희 인생에 제일 좋았던 숙소로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모든 직원분들이 굉장히 많이 친절 하고 시설도 너무너무 좋고 무엇보다 숙소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수있다는 점이 저희같이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 된 곳인것같아요! 주변에 허니문을 고민하고있다면 망설임 없이 팜투어 그리고 발리 , 아야나를 꼭 추천해줄것같아요~

아리아두타에서 3박동안 투어들로 사진꽉찍고 힐튼리조트 풀빌라에서 2일 휴양 일정인데 힐튼 감동입니다 너무좋습니다 앞에일정줄이고 힐튼 리조트 일정 늘렸어도 너무 좋았을거같네요 그래도 샤워기필터는 많이 챙기세요 잘쉬다갑니다

4박6일 일정 중 3일째에 숙소에서 쉬었어요! 우기라 걱정했지만 1,2일차에는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어요 ㅎㅎ 숙소 안이 너무 이쁘고 시원해서 들어가자마자 좋았고,아침 조식먹으러 가는길조차 너무 이뻐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조식 종류도 다양하고 다 맛있어서잠많던 제가 아침마다 조식 먹기위해 일찍 일어날 정도였어요 ㅋㅋ 플러팅 조식도 방까지 직접 가져다주시구 이쁘게 세팅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룸서비스에 피자랑 버거도 맛 최고에요 ㅎㅎㅎ 칵테일을 바다 앞에서 마실 수 있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코코마트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편리했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주 기분좋게 놀다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