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허니문~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가이드분이 기다리고계셨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빠통근처호텔로 이동

호텔에서 한국가이드분을 만날줄알았는데 아니였음 띠용?

혼자 독학으로 한국어배운 가이드분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어요 ㅠㅠ

결국 번역기 사용함 소통이 원활하지않다보니 아쉬운점들이 조금 있었다 

3일차부터 시작된 자유일정~

노쿠에서 제공하는 혜택들이 많았어요

셔틀버스운행을 하고 있었는데 잘 사용한것 같아요

11시 2시 5시 올드타운과 백화점 갈수있고요

10시 1시 4시 까따비치를 갈수있었어요

마지막밤 빠통에 가고 싶어 5시 차로 백화점갔다가 택시타고 빠통으로 이동했어요

비록언어는 안통했지만 잘 챙겨준 현지가이드님 

음식이 맞지않아 걱정하며 가정식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