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예식후 일주일뒤에 발리출발!

7시간 비행후 공항에 도착하니 가이드 도디가 환영한다고 메시지를 들고 서있더라구요!

빠르게 아리아두타로 출발하여 푹 자고 다음날 일정을 시작했답니다!

아리아두타 시설도 나쁘지않았고 조식도 맛있었답니다!









저희 첫째날 발리스윙과 래프팅이였습니다

래프팅은 사실 생각에도 없었고 이전에 학창시절에 했던거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거 아니였어고 풍경도 그렇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그리고 발리스윙!!!!!!

처음에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사진에 진심이신분들이였어요! ㅋㅋㅋㅋ 인생샷무조건입니다













이렇게 일정이 끝나고 점심먹고 마사지 받고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

둘째날은 울루와뚜사원과 슬로반, 빠당빠당 비치 갔어요

바다는 정말 좋았어요 물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시간많았다면 들어가고싶더라구요ㅠㅠ












동굴같은 곳을 지나면 바다가 쫙 나오는 빠당빠당 비치!












동굴사이에 바다가 있는 슬로반비치! 이때가 만조때여서 비치를 다 보지는 못했네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

저녁은 짐바란 씨푸드!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ㅠㅠ 









음식은 전반적으로 양도 많고 괜찮았습니다!

​

대망의 숙소인 안다즈로 출발!

진짜 뷰도 그렇고 완벽했네요😊 허니문이라고 케이크와 음료수 서비스까지!









행복한 신혼여행 보내다가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