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로 6박8일 발리 여행다녀왔습니다.!

1년 가까이 결혼 준비로 지쳐있던 저희는 결혼의 끝, 보상이라는 마음으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기에, 홀가분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발리의 여행을 많이 기다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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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6박 8일동안

3일은 가이드와 선택일정을 지정했고,  3일은 자유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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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저녁에 도착한 관계로 

저녁 후 다음 날을 위해 온전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호텔 : 오세아노

음식 종류도 많고,  현지 음식도 입에 잘 맞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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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유람선에 즐기는 데이크루즈!

배타고 나가서 즐기는 바나나보트, 스노클링!등 

배에서 즐기는 잔잔한 여유로움! 시원한 바다바람 너무 상쾌했고

도착해서 스노쿨링을 했는대, 기대이상으로 재밌었고 바다색도 맑았어요! 

아직도 스노쿨링 여운이 남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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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팜투어만의 스페셜!

6시간동안 가이드의 추천에 따라 현지 유명한 곳을 안내해줬습니다 

발리의 곳곳에 숨은 명소를 구경할수 있었어요!

여기서 발리의 만의 느낌적이 사진을 많이 찍을 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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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물리아리조트로 이동!

듣던대로 리조트안에 조식.. 굿!! 

오로지 물리아 리조트안에서 휴식을 즐기고 싶어서 객실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 날씨도 부족함없이 완벽했고, 허니문으로 제공되는 다과도 맛좋고 특별함을 선물받은거 같아서 기분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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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

좀더 수영다운 수영을 즐기러 메인 수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던 그 관경이 제 눈 앞에 있으니까 .. 마음이 기쁘기도하고 보람으로 다가와 뭉클했어요ㅜ

사진보다 더 넓고 물리아 리조트안에 수영장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어요!

물리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이며,수질이며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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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날 

자유일정이긴 하지만, 저희는 가이드와 하루일정을 잡았습니다!

발리하면 사원이 생각나서 울루와뚜 절벽사원을 놓칠 순 없죠!

갔다와서 저희는 바로 선셋시간에 맞춰서 예약한 스냅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겨울에 실내촬영으로 실외촬영을 못한 여운을 발리에와서 남기게되어 다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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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8일중 마사지는 오세아노 호텔에서 1번, 물리아에서 2번즐겼습니다

제가 마사지 압 강한걸 좋아하는대

취향에 맞게 해주시더라구요!

오일을 좋아해서 2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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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상담부터 체계적이였어요

저희가 원하는 이동시간, 계절에 맞는 장소, 예산등 일목요연하게 대답해주셔서

신뢰가 가더라구여

그리고 출발전 궁금한 사항있으면 전화를 자주하곰 했는대 할때마다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