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팜투어 여행사를 통해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정하였을 땐 설레임반 걱정반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남편과 저 모두 외국여행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고 발리라는 여행지는 영화 및 드라마로만 접했던 곳이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발리공항에 도착하여 친절하신 수미 가이드님을 만나면서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행복한 허니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영어가 부족해서 걱정 많이 했지만 친절하신 수미 가이드님과  긋다 기사분이 다 소통해주셔서 마음 놓고 즐겁게 여행중입니다.

가는 곳마다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 소지품 안놓치게 항상 확인해주시고 궁금한 것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일정 끝날때 환전이나 편의점 들릴 수 있게 체크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전혀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

수미 가이드님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