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나는 썬씅이의 발리여행기. 두둥!!!
6월19일 - 인천국제공항에서 대기중>_ < 설렌다!!!!
공항에서 뱅기타고 슝~~~~
델파사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우리는 . . . 많은 착오를 겪고 1시간 30분만에
우리를 발리여행에 발걸음이 되어줄 ~띠까씨와 와양을 겨우 만날수있었다ㅠㅠ
어찌나 반가웠던지 ~~~~(잘부탁해요 띠까,와양~)
30분가량 ? 차를 타고 달리니 우리의 숙소 스미냑 > _<도착!
와 . 여행사에서 안내해준거와 같이 숙소 너무나 좋자나 !!!
우린 새벽에 도착했을터라 너무 피곤해서 잠을 먼저 잤다ㅠㅠ
드디어 . 여행 첫날
팜투어에서 짜여준 스케줄에서 우리는 투어할곳을 골라야했다.
다 가보고싶었지만 ㅠㅠ 어쩔수없이 우리는 첫날 ~남부투어 두둥!!!
발리는 많이 더울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따뜻한정도? ㅎ
우리 씅이는 많이 힘들어했지만 ㅎㅎㅎ 남부투어에서 우리는
"울루와뚜 절벽사원"
여기서는 신께 무릎을 보여선 안된다하여 ~ 우리 씅이도 치마~?
ㅎㅎㅎㅎㅎㅎ귀여웠다
정말 절경은 너무 예술이다 !!추천해요 ~날씨도 우리를 도우셨는지 너무 좋았어용 ㅎ
빠담빠담비치&슬로반 비치
여긴 정말 너무 멋졌어요~~~~꼭 추천합니다 >_< 석양이 나를 너무 힐링 시켜줬어요 ㅎ
분위기에 취해 이날 술 마시고 !!!!또 마시고 !!!!들이켰죠~_^
여행 둘쨋날~~~두둥 !!
저희는 럭셔리 해양스포츠~~~~
업그레드 시켜서 우리는 바닷속구경하고 물고기 ... 사진이 있는데 ㅠㅠ 어디있는지 ㅠㅠ
식빵을 뿌리면 물고기들이 와르르르 > _< ㅎㅎ
그리고 저희는 땅콩보트,수상스키, 마지막으로 하늘 나는 스카이
그곳에서 제가 제일 아마 소리를 쳤을꺼예요 .... 무서웠다는건 안비밀 ㅎㅎㅎ
아쉬웠던점은... 정전이라는 이유로.. 샤워를 못했다는점 ^^;
제가 향신료를 잘못먹어서 ㅎㅎㅎ 잘 먹진 못했지만 이날은
제가 삼겹살을 뚜둥!!!!!!! 엄청나게 먹었지요 ㅎㅎㅎㅎ
소주도 시켜먹었습니당 ~~~(처음처럼 한국돈으로 14000언(?)꼴)
너무 맛있었어요 ..... ㅎㅎㅎㅎ잊지못해 ㅎㅎㅎ(사장님도 한국분이래요 )
여행 셋쨋날은 우리 프리여행~~~
우리는 그냥 호캉스를 즐기기로 하였지요 ~~><ㅋㅋㅋ
맛사지도 받고, 바다를 거닐고 ~~~~(씅이는 파도를 타다가 선그리를 잊어버렸어요 ㅠ)
저는 바다에 파도는 무서워서 호텔내에 수영장으로 슝~~~~
정말 선비놀음 이었죠 ~~
씅이는 밖에도 나가고싶었는지 혼자 야심차게 가더니 얼마안되서 돌ㅇ ㅏ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호캉스가 너무 좋았어요ㅎㅎ
이날은 블랙퍼스트 업그레드해서 숙소안에 개인 풀장에서 해결햇답니다.ㅎㅎ
저녁도 숙소로 이뿌게 만들어주시고 >_<신혼여행 패키지는 역시 다르구나 ^^
넷쨋날은 투어 마지막 !!1ㅠ_ㅠ
이때부터 너무 시간이 빨리갔어요 .....(가기싫었어ㅠㅠ)
저희는 ㅁㅏ지막은 동부 우붓마을을 가기로했지요~
면세점들려서 선물들을 사고~~~~
우붓 사원을 갔지요~~정말 사람들 많다요.. 오토바이들도 ㅎㅎㅎ신기했어요
그리고 시장투어..... 그냥 눈으로만 구경만 하고 가는게 좋은거같아요 ㅎㅎ
시간적 여유있어서 다음엔 T갤러리아가서 엄청나게 또 쇼핑을 하고 ㅎㅎ
와 ㅠㅠㅠㅠㅠㅠㅠㅠ맘에드는 선글라스를 발견했는데 ㅠㅠㅠㅠㅠㅠ사고싶다앙
저희는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 새벽에 출발할 한국행을 기다리며
노보텔에서 ~~~대기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당~~
너무 많은걸 했는데 막상 적으려니 ㅠㅠㅠㅠㅠ어색하네요 ㅎㅎㅎㅎ
추천추천추천 합ㄴㅣ다!! 신혼여행으론 굿굿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