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팜투어를 통해 6박8일동안의 물리아호텔&리조트를 이용하게 되었고, 3일은 호텔 3일은 리조트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또 아스타남길 가이드님을 만나서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고 나이스하세요.

아 특히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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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더 이상 긴말 필요없이 사진으로 보시죠!









호텔을 들어가면 하트새와 웰컴 초콜렛이 저흴 반겨줍니다(초콜렛은 흥분한 신랑이 이미 집어먹은상태)






무슨 왕실 욕실인줄 알았어요






호텔 뷰...






낮에 본 뷰... 지상낙원이네요






호텔에서의 3박이 끝나고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리조트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이번엔 웰컴 와인이 있네요 ㅎㅎㅎ






여기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