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들뜬 기분으로 발리 공항에 도착

이쁜 가이드 아이유(ayu)와 첫 만남 후 5박7일간의 물리아 풀빌라와 리조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물리아의 엄청난 규모에 놀랐고 풀빌라 내부 인테리어에 두번 놀랐고 세 군데의 식당(더카페,라운지,솔레일) 음식 퀄리티에 세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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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음 겪는 황홀한 분위기와 자연 경관, 입맛을 돋구는 각종 고급 요리와 디저트는 잊을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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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이 넘는 직원들의 한결같은 친절함과 미소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무엇보다 우리 부부를 안전하게 케어했던 아이유 가이드와 승합차 운전 기사분의 전문적이고 능숙하고 원할한 진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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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나 모자람 없이, 더할 나위없이 즐겁고 편안한






행복감을 만끽했고 평생의 자랑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와이프도 '여기 너무 너무 좋다 또 왔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자주 했고 저도 동감하였으며 

지인들에게도 강추할수 밖에 없네요 ㅋㅋ


부산으로 내려가는 기차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아직도 행복한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첫 계약에서 발리 물리아를 추천해주신 박용선 부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팜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