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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허니문 후기

제목 팜투어 하와이 ★한종인 가이드님★ 덕분에 완벽한 신혼여행을 보냈습니다 ^^
작성자 김O지 등록일 2023-10-22
여행상품 하와이 하얏트 리젠시 오션프론트 5박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5박 7일의 신혼여행!!!!

어느 누구도 후회하지 않고 강추하는 ★하와이★로 결정하였습니다 ㅎㅎㅎ

본식 준비하느라 너무나 지칠대로 지치고 피곤한 나날들을 보냈는데

여행 출발하기 한달 전부터 하와이 여행/각종 투어와 관련된 정보들, 하와이 여행시 주의사항 등을

미리미리 카톡으로 남겨주신 한종인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몸만 가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

​​

1일차!!!!!!!!!!!

우선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저희의 약 일주일을 책임져주실 "한종인 가이드님"과 조우를 하고,

호텔 체크인하기 전에 차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며 관공서, 법원 등 상징적인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찍으며

하와이에 왔다는 사실이 몸과 마음에 배이도록(?) 조금씩 단련시켜 줍니다 ㅎㅎ


정말 날씨가 너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무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좋은 대신 자외선이 매우 심하니 선크림 덕지덕지는 필수 입니다!


그리고.. 8시간의 비행 끝에 갓 나온 상태이니 예쁜 얼굴+머리가 쉽진 않아요 ^^

그래도 한종인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챙겨주신 하와이 꽃 머리핀과 목걸이로 아쉬운 외모를 달래봅니다..



여기저기 간단한 투어 뒤에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식당에서 

처음 먹어보는 + 생각보다 친숙한 맛(?)의 로코모코 식사를 했구요 ㅎㅎ

식사가 끝나고 나서 5일간의 여행 계획을 짜게 되는데,

사실 도착하고 나서도 너무 피곤해서 하와이는 휴양지니까 그냥 쉬엄쉬엄 쉬다가 오면 되겠지 싶었는데

한종인 가이드님께서 각종 투어들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고, 흥미를 마구마구 돋워주셔서 

하나 둘씩 고민하고 선택하게 되었어요


정말..................... 그냥 그저 쉬다가만 왔으면 얼마나 후회했을지 @.@

그렇게 3일 연속 액티비티 + 투어를 연달아 하게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희는 하얏트 리젠시 호텔 5박을 선택했고, 오션프론트뷰로 배정받았는데

세상에... ㅠㅠ 발코니에서 이런 아름다운 와이키키 비치 뷰를 감상할 수 있다니 정말 황홀 그 자체였어요

묵는 동안 내내 밤마다 발코니에서 맥주와 마카다미아, 피자 등 파도소리를 들으며 

신랑과 꽁냥꽁냥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ㅎㅎ ♥


이렇게 1일차는 낮에는 시내 투어 + 체크인 후에는 밤의 와이키키 해변 및 주변을 돌아다니며 놀았답니다^^



2일차!~!~!

오전에는 첫 액티비티로 선택한 '서핑 강습'을 했어요,

제가 물을 너무너무 무서워해서 서핑은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던 액티비티인데

왕초보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용기내서(라기보단 신랑이 너무 하고싶어해서) 선택해보았습니다!


*** 여러분!!!!!!!! 와이키키 비치는 한참을 들어가도 발이 닿아서 정말 정말 안전해요 >.< 

그것 또한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 무서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로 전 키가 160이 안됩니다 ㅎ)


아쉽게도 격한 물놀이이다 보니 사진을 찍은 것이 없는데 정말 정말 정말 너무 재밌었습니다 >< 

내년 여름에 한국에서 더 제대로 배워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ㅎㅎㅎ


호텔 픽업 + 호텔로 다시 내려주는 것까지 모두 다 해주니 정말 편했고.. 현지 서핑강사 가브리엘 짱!!!!!!

*** 다만,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겉옷을 벗지 않는 한 체온이 급! 내려가서 많이 춥더라구요

비치타올은 인당 2개씩 꼭 챙겨가세요!!! (젖은 비치타올을 걸치고 있는 것도 너무 춥더라구요~)



오전 동안 서핑을 배우고, 호텔로 돌아와 재정비한 후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ㅎㅎ

물놀이 했으니 그만큼 또 배를 채워줘야겠지요??















말모말모... 패티위에 치즈가 그냥 흔히 먹는 슬라이스 치즈가 아니라 

쭉쭉 늘어나는 치즈입니다 ㅠㅠ 감자튀김도 아주 오동통한게..  배가 터지도록 남기지않고 먹어줍니다 ㅎㅎ


점심을 먹은 뒤 핑크 트롤리(가이드님께서 보내주시는 링크를 통해 아주 간단하게 예약 후 탑승가능^^)를 타고

알라모아나 쇼핑몰 구경을 다녀왔어요 ㅎㅎㅎ

한국의 스타필드, 타임스퀘어 급의 대형 쇼핑몰이고 명품 브랜드가 정말 많은데

저희는 명품 쇼핑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스타일이라 구경만 하고 패스했습니다~~~


단!!!! 알라모아나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파타고니아 매장은 반드시 가기로 마음 먹었기에

씩씩하게 걸어가서 파타알로하 티셔츠 2장+에코백 등등을 구매했습니다 ^^ 

하와이 에디션(?)은 구매해줘야지요~~~~~~~~♬


그리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슬라이스 피자(손바닥 2배 사이즈..)를 사와서 맥주와 함께 2일차 마무리!!!!!!



3일차!!!

한국에 있을 때부터 반드시 하겠다고 마음 먹었던 **완섬투어**를 합니다 ^^

완섬투어 때 한종인 가이드님의 사진 촬영 실력이 아주 빛을 발하게 됩니다... 정말 한 장 한 장 정성 들여 찍어주시는데

저희가 황송할 정도였어요 ㅎㅎㅎ


















투어하는 날에는 날씨가 흐렸다가, 해가 쨍쨍했다가를 반복했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낭만적이고 좋더라구요 *.*

그 덕분에 투어가 끝나는 시점에 아주 큰 무지개도 볼 수 있었구요~~ 굳굳!

가이드님께서 각 투어 장소별 포토스팟을 이미 너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사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ㅎ

어느 각도에서 찍어야 잘 나오는지 다 알고 계셔서 그냥 휴대폰만 맡기시면 되어요 ㅎ


중식으로 새우트럭에서 쉬림프 박스를 먹었는데 새우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아주 대만족했습니다^^


특산품&기념품샵 + Dole 플랜테이션 + 와이켈레마켓 등등 여러 곳을 가게 되는데

Dole 플랜테이션에서 가이드님이 사주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진짜 ㅠㅠ............... JMT....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와이켈레마켓은 건질 것만 건지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아울렛이 정답이 아닌 것처럼..)


투어가 저녁에 종료되기때문에 호텔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저녁식사를 했고,

밤의 와이키키 비치 해변에 앉아 파도 소리를 들으며 또 하루를 마무리 ..★



4일차~~~~!!

물놀이 하면 빠질 수 없는 대망의 '스노클링'을 하는 날입니다 ㅎㅎㅎ

일반 스노클링이 아닌 **거북이 스노클링** 인데, 바다속에 있는 거북이와 물고기를 함께 초근접으로 볼 수 있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물 공포증이 있어서, 스노클링처럼 잠수하는 것을 아주 무서워하는데

팜투어와 연계된 스노클링 업체인 ★블루 오션★ 팀 정말, 진짜, 매우, 아주, 강추입니다 ㅠㅠ!!!!!!!!!!!!!!!!


블루오션팀 한국 직원분들, 외국 직원분들(베리핸섬... *.*) 모두 철저하게 한 사람 한 사람 다 지켜봐주시고,

수영을 할 수 있는지,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같이 물에 들어가서 케어를 해주시는데

정말 안심하고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차례 물에서 놀고나오면 배도 고프고 춥기도 한데, 배 안에 빵과 컵라면 등도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이아몬드헤드를 배경으로 이런 사진까지.............진짜 센스가 철철 넘쳐흐릅니다 ><

블루오션팀 흥하세요 화이팅!!!!!!






황홀하고 낭만적이고 아름다웠던 바다 여행을 끝내고, 

더 치즈 케이크팩토리에 가서 또 배를 채워 줍니다 ^^ 물놀이 이후에는 왜이리 배고프고 기름진게 당기는지요?? ㅎㅎ











음식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 넘사벽 치즈케이크에 홀딱 반했던 치.케.팩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스테이크 러버인 저희 부부가 

신혼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저희는 포터하우스 2인 + 맥앤치즈 + 아스파라거스 구이를 주문했는데,

보통 후기들을 보면 고기양이 너무 많았다 / 많이 남겼다 는 얘기가 많던데 

저희는.....글쎄요.. 맥앤치즈가 양이 많아서 조금 남긴 것 말고는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는

깨끗이 다 먹었답니다 ^^............ 미국 소고기 미쳤습니다 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 미디움 레어 입니다 꼭 미.레로 드세요 ***

이렇게 4일차도 마무리 !!!!! (점점 슬퍼집니다)


















대망의 5일차!!!

하루를 온종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오로지 우리 둘만의 시간을 보내자!! 해서 스냅촬영과 와이키키 비치에서의 수영을

아주 여유있게 즐긴 하루였어요 ㅎㅎㅎ

그간 3일 동안 액티비티 + 투어를 하면서 조금은 아침 일찍이,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면

이 날은 늦잠도 좀 자고~ 비치를 제대로 즐기자는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












다음 날 귀국을 위해 한가로운 하루를 보내고 

마지막으로 발코니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예쁜 달을 보며 마지막날 밤을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돌아오는 날 또한 한종인 가이드님께서 호텔로 픽업하로 와주셨고,

마찬가지로 편하게 호놀룰루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ㅎㅎㅎ


정말 본식 준비하면서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도 받고 신랑이랑도 약간의 밀고당기는? 신경전이 있었는데

팜투어에서 신혼여행을 준비하며 신혼여행에 대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서 너무 마음이 편했고,

특히나 가이드님께서 정말 친삼촌(?)처럼 저희를 편하게 해주시고 재밌게 해주시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말씀해주신 결혼생활에 관련된 tip ㅎㅎㅎ 한마디까지 그 모든 사소한 센스들이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


10년 뒤, 아니 그 언젠가라도 다시 하와이에 간다면

또 팜투어를 또는 가이드님을 또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 ^^


행복한 신혼여행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하와이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예비 신랑/신부님들

고민마시구 바로 선택하셔요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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