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막막했는데 팜투어 가이드 "그대"님께서 마중 나오셔서 우리를 반갑게 반겨주시고 친절하게 호텔로 데려다 주셨어요 호텔 직원 분들도 친철하시고 항상 미소를 띄워주셨어요 영어도 못하는데 눈치껏 알아들으시고 친절한 서비스 해주셨어요

오늘은 울루와뜨 사원도 다녀오고 짐바란에서 식사도 했어요 가이드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시고 가는곳마다 설명과 해설을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마사지 다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가이드 그대님이 사진 많이 찍어줬어요!!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