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야외식을마치고 꿈에 그리던 발리를
가기위해 인천공항으로 gogo~
뚫어지게 언제들어가나 기다리는중..
자다가 일어나서 너무이쁘길래 한컷^^*
도착시간이 늦은데 불구하고 공항 밖에 여자가이드분이 저의들 이름이 적힌 팻말에 너무 반가워 단번 찾았네요 ..
현지가이드 나탈리 와 기사분의 도움으로 늦은밤 저희가 3박을 하기로 햇던 꾸따에 있는 아리아 두타 호텔로 향햇습니다.
도착하고 체크인 한후 압도적인 침대 사이즈에 감탄 ㅋㅋ
떨어질일은 없을듯..
다음 날 아침 조식을 하기위해 커플티로 나름 신경썻어욤^^;
첫날 날씨가 너무 조아 핫하네요 ㅋ
우기철인데 불구하고 완전 쨍쨍..
수영은 해보진 않앗지만 나름 좋은거같아요
남부 울루와뚜 사원 으로 gogo~
원숭이들 있다해서 안경 삔 소지품다 가방에 넣어야함
안그러면 잽싸게 뺏어가용 다들 조심하세요 ㅋ
저녁식사는 짐발란베이비치 스카이라운지로..
석양이아름다워 정말 강추임 사진잘나와요
그 다음날은 발리 스윙과 래프팅을 하기로 정햇습니다
드레스 입고 그네 타는 여신스탈 사진을 마니 봐서 저희도
드레스를 빌려 사진작가 도움으로 많은 사진들을 찍었네요
그네 미는 아저씨 한국말에 빵터짐..꽉잡어!하트!다리꼬아!
끝나자마자 네명맞쳐서 래프팅하기에 분주하게 움직이게 되네요..ㅋ
래프팅을 재미나게 하고 놀랜 근육들 풀어주러 마사지 두시간받으니 너무 조았네요.
저녁은 석양을 보면서 씨푸드를 먹는 건데 이날 날씨가 비가
오기로해서 석양되신 먹구름 한가득 ㅋ
다음날은 아야나클리프풀빌라2박을하기위해 gogo~
도착하자마자 짐풀고 내부구경 너무조아 입이 찢어짐 ㅋㅋ
꾸부비치 선셋바스켓디너를 먹으며 석양에 눈이부시네요
너무조아 추가로 스파클링와인 병째로시켜 싹다먹어버렷네요^^;
인생샷 한번찍으로 리버풀로ㅋㅋ날이조아 하늘이 파랗게나오네요 . 저녁에는 당연히 마지막밤은 락바강추^*^ 너무너무좋았어요. 노을질때 장난하니게 우와가 절로 나옵니다.이런 타국에서 각국의 외국인들과 뒤섞여 광란의 밤이되엇네요. 토끼가면쓰고 춤추는 여자분들 정말정말 잘춰요. 저분들이
나오니 분위기가 활활 타오르네요 ^^*분위기 좋고 칵테일도맛나고 최고!!!
아참고로 아야나 리버풀은 사진을 위에서 인생샷을 찍을수있는데 아침일찍가야 문열어줍니다.저희도 마지막날 일찍가서
줄섯네요 .
그리고 피날레 아냐나 플로팅 조식 물속에서 먹는 아침이네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더 못논게 아쉽네요^^
마지막 까지 울 가이드분 나탈리 보고싶을꺼예요 .
친절하시고 발리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셔서 발리문화도 배우고가네요 . 나름 재미나게 알차게 보냇어용.
새벽비행기인데 늦은시간에 가이드분과기사분 고생 많이 하셧어요 기회되믄 다시 만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