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항공을 타고 드디어 발리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가이드분이 반겨주시고 

 숙소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매우 아쉬웠다

 조금 식고 ..덜익은 닭요리 두번을 수정끝에 포기했다

 그후 아리아 두타 리조티를 향했다 

 숙소 컨디션 좋았다

  그 후 첫날 사진과같이 우붓 래프팅과 발리스윙을 체험함

 우붓 너무 재밌고 발리스웡도 포토존도 많고 피톤치드가 있는 느낌이였다 

그 후 우붓래프팅 뷔페로 점심을 해결했는데

여기도 식은요리가 나와 아쉬웠다

저녁은 스미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강남같은 번화가에 분위기도 좋고 좋았다 

다음날은 남부투어 

울루와투사원? 슬로반비치를 방문했는데..

자연의 절벽과 경치가 예술이였음

점심은 비치에있는곳에서 먹었는데 👍 

저녁은 짐바란 해변가에서  석양을보며

먹었는데 분위기가좋음

그 다음날은 아리아나두타에서 조식 중식먹고 

물리아에왔다..

아직 첫날이지만 직원들의 태도와 시설이 너무좋아 힐링하게됨

그리고 자쿠지 버블 서비스는 늦은시간에도 가능했으며 

직원분이 와서 물 온도와 버블을 만들어서 지친 몸을 풀어줄수있다. 현재 다음날인 지금 리빙룸에서 조식을 시켰는데 아주  맛있다.. 육개장도 맛있고 모든 메뉴가 고급스럽다..

또한 버기시스템은 정말 좋은데 직원들이 프라이드가 높은거같았다. 전반적인 설명과 인사  그리고 꿀팁전수까지 한국어를 조금 할줄아는 버기기사님이 많았다 그들은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프로다

오늘 오후에는 스냅촬영이 기대되는데 가격도 합리적이다

끝으로.. 

모든게좋았지만 첫날 저녁과 래프팅 후 중식은 개선이 필요한것으로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