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면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기공주까지 찾아와줘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팜투어와 함께하는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발리 밤거리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아리아두타에서의 2박,

발리라는 휴양지에 걸맞는 물리아에서의 3박을 보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쉼이 필요했던 저희에게 딱 맞는 물리아는 정말 최고의 쉼터 입니다

오자마자 맞이해주는 친절한 직원분들과 최고의 룸컨디션은

편안하고 안정이되는 최고의 숙소에요

눈이 가는 곳곳마다 훌륭하지 않은 곳이 없어서

사진찍는 순간도 아쉬웠답니다

물리아는 리조트 안에 바다가 있어서

낮에는 깨끗한 바닷물에서 수영도 하고, 밤에는 쾌적한 해변을 산책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신혼여행을 출발할때는 “많고 많은 여행지 중에서 신혼여행이 아니면 우리가 발리에 다시 올가?” 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물리아 숙소에 머물면서 “뱃속에 아이가 크면 꼭 다시 오자”로 바뀌었답니다

편안하게 잘 즐기고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