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안올라가네요 한국가서 등록헐게요)
첫째날 후기
오자마자 정신없이 나와 수많은 피켓 사이에서 내이름을 찾았다.
가이드분이 우리 데리고 바로 차로이동하면서 일정에대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저녁식사. 분위기는 엄청 좋은데 한국인밖에없고 음식 맛도 그저 그렇다.. 아무튼 음식 먹고나서 첫날엔 아리아 두타 호텔로 이동했다.. 숙소는 너무 좋다. 하지만 꼳 샤워기 필터를 챙기길 바란다.. 물이 완전 더럽다... 샤워기 필터를 꽂으면 색깔이 바로 변한다~~
어쨋든 숙소와서 짐 풀고 가이드랑 빠빠이하고 쇼핑하고 근처 돌아다니면서 쇼핑도하고 마사지도 받았다
둘째날 후기
우린 서핑을 하기로해서 서핑을 하러갔다
너무 재밌었고 구멍난 옷까지 무료로 대여해준다.
또타고싶다.. 그후 점심에 가이드가 무슨 식당을 데리고 가줬는데
너무 맛있었다... 매운소스를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 너무 맛있다
오늘이 5일째인데 너무 아직도 생각난다...
나머지 식당은 그저그럼.. ㅋㅋㅋ 우린 따로 식당가서 또먹었음 (생각보다 물가가 비쌈) 그리고 마사지 받고 저녁은 비치호텔 디너를 먹었다 쏘쏘^^ 그리고 숙소가서 잤음
셋째날 후기
남부투어를 다녔고 사진도 이쁘게 찍었고 맛있진 않지만 뭐.. 분좋식에서 뭐... 그냥 먹었다.. 그리고 저녁엔마사지 그후엔 해변에서 씨푸드를 먹었다 .. 그냥그럼.. 그냥 노량진이나 가락시장가서 킹그랩 한마리사서 뿌시고싶다.. 그리곤 숙소가서 잠듬..
넷째날 후기
넷째날은 한국인 사진기사님이 오셔서 사진찍어주셨다
그리고 나서 하루종일 자유시간 뭐할지 하다가 일단
너무 더워서 수영부터 했다 그리고 점심먹고 비치워크를 가서 쇼핑을 했다 저녁에 먹을 와인 과자 커피 이정도 샀는데 10마넌이 나왔네..
갈땐 그립을 탔고 돌아올땐 근처 택시자격증 있으신 분한테 탔는데 가격이 두배다..^^ 아무튼 그냥 타고 숙소가서 4시부터 마사지. 마사지 후 수영... 그후 저녁&술 똑같은 패턴 다음날은 자유잉데 우린 가이드 한테 돈을 주고 5일째때 동부투어를 왔다
다섯째날 후기
지금 글을 쓰고 있다..
동부투어중이다 지금 무슨 렘푸앙 사원 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오을 5시에 일어나서 왔다.. 2시간째 대기중 앞으로 1시간30분 더 기달리면 사진 찍을수 있단다.. 그리고 표는 앞번호 가지고 있는 사람들중에서도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으니 줍줍 잘하시면 시간단축 가능ㅎㅎ
전체적으로 그냥 음식이 쏘쏘하다
가이드가 엄청 친절하다
숙소가 엄청 좋고 도마뱀이 많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