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냑에 있는 오세아노 호텔과 W 풀빌라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먼저 갔던 오세아노 스미냑 호텔은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대체로 맛있었고 수질이 좋아서 필터 샤워기 3일동안 1개로 사용했는데도 문제 없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저녁에 옥상에 있는 썬베드에서 빈땅 맥주 한병 마시면서 별보는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오게되었던 스미냑 W 풀빌라였는데, 들어갈때부터 보안에도 철저했고 그리고 직원분들이 전부 유쾌하셔서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풀빌라 시설도 깔끔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점움 해변가가 있다보니까 선셋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센셋보면서 수영장에서 빈땅 맥주 마시는거 꿀맛이에요! 

풀빌라이다보니까 프라이빗해서 좋았고 날씨 좋으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버기카를 이용해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두군데 숙소 다 너무 만족스럽고 위치상으로 스미냑이다보니까 편의점이나 음식점 가는곳이 다 근처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5월 건기 시작이라서 날씨도 한몫하니 즐겁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