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마나에서 첫째날 지나가고 둘째날 ㅠㅠ

시간가는게 넘 아쉬울정도로 지금까지 살면서 다녔던 숙소들 중에서 최고에용!!

거리가 먼 것 빼고는 모든게 완벽!

조식도 넘넘 맛있구,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ㅎㅎㅎ

참 우연히 새벽에 깨서 밤하늘을 봤는데 별이.... 아주 쏟아집니다!!!

꼭 새벽에 일어나셔서 보시길 바래요~~!!!

아침에 알람소리가 아니고 새소리와 원숭이가 문두드리는 소리ㅋㅋ로 일어나서 넘 재밌고 행복해유

그리고 임신중이라 걱정했는데 넘 좋은 su가이드님♥︎ 만나서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한국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