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7일 일정이었고, 그 중 4박을 사마야 스미냑에서 보냈습니다.

우선, 제일 만족스러운 건 브리즈 식당이었습니다.

다른 여러 식당에도 가봤지만, 브리즈가 제일 만족스러워서 마지막 날에는 모든 식사를 다 브리즈에서 먹었습니다.(개인적으로 술은 안맞았어요ㅎㅎ)

개인 풀장뿐아니고, 메인 풀장도 너무 얕지 않아서 놀기에 딱 좋았습니다.

스파도 굉장히 만족스러웠구요.

침구류나 어매니티도 다 괜찮았어서, 다시 발리를 방문한다면 여기로 다시 올 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제공해주는 로맨틱 디너는 룸말고 식당가셔 드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