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라는곳을 알게되어 너무 가고 싶다는 생각에 허니문투어로 유명한 팜투어에서 물리아 후기 찾아보고 예약했습니다. 함께하는 가이드가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디르가라는 가이드 렌쮸라는 기사와 함께하여 유창한 한국말로 세세한 안내와 케어를 받으면서 재밌는 투어 했습니다. 또 뮬리아는 발리내에서 가장크고 좋은 풀빌라로 체계적이고 한국인 직원도 상주하는 편의성도 좋은 숙소로 한국인 관광객도 많고 팜투어와 함께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어 저렴한 가격을 원하던 저희들도 받고 싶은 혜택으로 마음을 돌리고 팜투어 통해 계약하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후기도 작성하면 또 추가 혜택이 기다린다고 하여 설레더라고요.

이번엔 허니문으로 왔지만 다음엔 자식 또는 부모님과 함께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완성도 있는 숙소 물리아. 팜투어 입니다. 고민은 결제만 늦출뿐! 팜투어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