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로망이였는데

프랑스,스위스 짧지만

이때다 싶어서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어요!

프랑스인 스위스 아웃으로

프랑스 3일, 스위스 3일 이렇게 다녀왔고요!

프랑스 도착하자마자 픽업도해주시고

가이드없는 여행에도 팁많이 알려주셔서

알차게 보냈어요~~

스위스를 주로하고 많이 기대하고갔는데

프랑스 안갔으면 서운할뻔했고요!

몽마르뜨언덕, 르브르박물관, 에펠탑, 

몽파르나스타워, 세느강유람선에서 저녁식사,

백화점쇼핑, 마트쇼핑 등 프랑스는 알차게 보내고 온것같아요!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디즈니랜드나

베르사유궁전을 다녀오고싶어요~~

사실 스위스는 간 3일동안 흐리고 비오고해서

피르스트에서 엑티비티체험을 못한게 아쉬웠지만!

쉴트호른 360도회전레스토랑, 뮐렌 마을구경, 인터라켄 길거리!

그냥 스위스는 기차 풍경이 너무이뻐서 또가고싶습니다

다음엔 융프라우가서 신라면먹고

피르스트 엑티비티 꼭하고싶네여!

체르마트가서 마테호른도 보고싶고 베른도 가고싶고

짧지만 정말 꿈만같았던 유럽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