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리아두타로 하지만 스미냑에서 묵고싶어서 옮긴 오세아노 스미냑. 남부투어 및 해양스포츠 할 때 이동거리가 있어서 좀 힘들었지만 투어 종료 후 스미냑 여기저기를 걸어 다니며 구경할 수 있어서 오히려 럭키비키였습니다.
해양스포츠는 제트스키와 도넛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가이드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도 했지만 오히려 신경쓸 것 없이 여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 2박 아야나는 날씨가 안좋았지만 숙소에 있는 호캉스라 큰 상관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야나 빌라스 룸이.너무 멋지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앞에 프라이빗풀도 있고 룸 컨디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버기카를 24시간 불러서 어디든 갈 수 있는 것도 편했습니다


팜투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