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할 때 웰컴 코코넛주스와 웰컴 꽃 목걸이도 걸어주시며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체크인 하고 숙소 들어와 둘러보니 웰컴 허니문 편지와 함께 냉장고 음식도 첫번째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숙소앞 개인 풀장에서 보이는 오션뷰도 멋있었고 개인 풀장에서 바다를 보며 먹는 플로팅 조식도 맛있었어요.

저녁에 락바와 꾸부비치 썬셋도 너무 멋졌어요. 다만 썬셋 볼 때 태양이 뜨겁고 조금 더웠답니다. 그래도 뷰는 너무 멋져 눈에 많이 저장해두었답니다.

스파와 아쿠아테라빅을 하며 피로도 풀고 너무 좋았답니다.

아아야는 엄청 넓고 다양한 수영장 및 시설이 있습니다. 아야나에 오시기 전에 시설에 대해 알아보고 오시면 훨신 좋으실거에요.

아야나풀빌라를 이용하시면 자유롭게 버기를 불러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