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신혼여행중입니다!

저희부부는 바로 물리아 풀빌라를 선택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풀빌라 내에 한국인 프론트 직원이 설명해주어서 영어를 못해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체크인을 하고 버기를 타고 도착한 우리 숙소는 입구부터 '해피허니문'이라는 문구로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물론 워낙 빌라단지가 넓어서 이동수단이 되는 버기를 태워주시는 버틀러분들은 언제나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아무곳이나 이동 가능해요!

도착한 풀빌라는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침실, 욕실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욕실의 큰 자쿠지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이다보니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풀장은 둘이서 물놀이하기에 부족함없이 넓은 공간과, 물놀이시 필요한 배드, 타월, 휴식공간까지 완벽히 갖춰져있어

물놀이하기에 불편함이 하나도없었습니다~

발리로 여행을 계획하고계신다면 발리 물리아 풀빌라 추천 또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