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아르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하얏트 지바는 어떨까 설렘 반으로 왔는데요~~

스칼렛 아르떼에 비해 지바는 영앤힙 느낌이었어요!

또다른 매력이라 하얏트 지바도 강추합니당👍🏻

스칼렛 아르떼는 너무 좋았지만 생좀영어로 너무 힘들었는데 소피님 덕분에 지바에선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여인의 섬투어 왠디님도 사진포인트에서 곳곳마다 찍어주시고 밥 못먹고 움직이는 일정 지나가듯 말씀드렸더니 바꿔주시고(짱감사했어요) 투어내내 너무 좋았어요~~

스넵촬영 젬마님도 너무 유쾌하시고 뭐하나 거를 타선이 없네요🥹 신행지 고민하신다면 팜투어 믿고 출발하시는거 강추드려요~~ 내일 한국 돌아가면 당분간 칸쿤앓이 할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