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2-9/7 푸켓으로 허니문을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작년 안산 이나리 대리님을 만나 제가 하는 고민마다

같이 고민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받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출발하는 그날 까지 꼼꼼히 확인해 주신 대리님

너무 감사합니다^_^

드디어 저는 푸켓으로 떠났습니다

푸켓으로 떠나는 이유는 휴양지 중에 단시간에 갈수 있고

맛잇는 타이음식이 기대되서 때문이었죠

하지만 우기를 피하지 못한건 안비밀 입니다

첫날 늦게 도착 하였지만 태국 가이드가 친절하게 맞아 주셨습니다

편안하게 바로 빠통비치 근처 냅호텔에서 하루 숙박했습니다

우기라 바람도 거쎄고 파도도 장난 없습니다

음 저는 파아란~ 바다 색상을 기대했는데요 ㅎㅎㅎㅎㅎㅎ

유럽인들은 동양인과 다르게 휴양을 멋지게 즐기더라구요

올드타운도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요트를 타고 스냅사진도 찍고 잘 꾸며진 바닷속 코스를 도는

씨워킹도하였습니다

물론 우기라 바닷속이 깨끗하지 않았지만 친절한 직원들이

재밋는 경험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코랄빛 바다를 보며 전용비치에서 쉴수 있는 여유가 주어졌습니다

드디어 풀빌라로 떠났습니다

저희 빌라는 더 빌라즈 코코넛 아일랜드 였는데요

작년에 리모델링을 하는 관계로 많은 후기가 없어 걱정하였는데

괜한 걱정 이였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잇엇고 주문하면 그때 요리해주는 식당이라 나오는 음식마다 뜨겁고 맛잇었습니다

유럽인들이 조금 있지만 사람도 붐비지 않는 섬이라

너무너무 여유로웠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스피드 보트로 시내에서 1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지만

그만큼 여유 있고 뷰가 끝내 줍니다

저희 여행을 안전하게 이끌어준 이나리 대리님과

여행하면서 많은 도움과 좋은 추억을 남겨준

이정원 매니저님께 큰 감사인사 드리며 후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