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부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면은 축하한다는 의미로 저렇게 만들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개인풀이있어서 같이 놀기 좋았고 둘만의 공간이라 더 좋았어요

밤에 보는 야경도 멋있고 너무 넓어서 나가면 길을 잃을거 같은 넓이에요

주시는 샴페인도 너무 맛있어요

정말 나가기 싫은 숙소에요 둘다 집에 가기가 싫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