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떠난 발리에서의 첫째날 아리아두타 호텔에서 머물게 되었어요.

호텔 접근성도 좋고, 청결도는 물론, 서비스 및 친절도 모두 다 최고인 호텔이였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일정으로 인해 루프탑 수영장을 체크아웃날 아침에 부랴부랴 이용했지만 뷰조 좋고, 정말 좋았습니다. 

공항 근처에서 추천할 만한 숙소였습니다. 역시 신랑신부를 위한 팜투어!우리의 팜투어! 추천해주신 팜투어 매니저 김엄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의 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