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난다니에서 2박하고 아야나로 넘어왔습니다.

우붓 난다니도 너무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힐링하기 좋은 리조트였습니다.

특히 전메뉴 주문 형식의 조식은 퀄리티가 너무 좋고

맛있었어요! 

발리 현지식 식사는 개인적으로 입맛에 안맞았는데

난다니는 음식이 다 맛있어요!

외국인들이 많이 머무는 숙소여서 그런거 같아요!

6박 8일 일정중 이제 마지막 2박 일정

대망의 아야나!!

30만평의 규모도 너무 궁금했고

158평의 풀빌라가 너무 기대 됐던 곳!!!

두구 두구!!!

웰컴 드링크!  코코넛 음료!!

개인 버기 타고 풀빌라 입성하자 마자 바다뷰에

감동~ 2박3일 동안 우리집이야😄

침대가 역대급으로 넓었어요!

허니문을 축하하는 커플 백조도 넘 사랑스러웠어요!!

플라워 욕조도 예뻤지만 창문 너머 풍경이 진짜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어요!!

요션뷰 너무 너무 예쁘죠~~ 힐링 그 잡채!!

바쁘다 바빠! 아야나 스케줄~~

일몰 보려 락바로 이동!!

저녁 겸 메뉴 3개 주문!!

다 맛있었어요!

일몰 기다리면서 사진 직원분에게 부탁!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철해서 사진도 잘 찍어주십니다.

기다렸던 일몰 사진~

발리는 사랑입니다~~

마지막 리버풀 사진~~ 인생샷 성공!!

아야나 3박 할껄.. 2박으로는 아야나 다 즐길 수 없어요!!

다시

선택 할 수 있다면 우붓 난다니 2박 아야나 4박 5일로 선택 하고 

싶어요!!

현지 가이드 알릿과 운전 해주시는 데와도 너무 친철하고

따뜻한 사람들이였어요~

덕분에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