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후아힌 도착후 엄청 피곤했는데 아바니 리조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침대위의 귀여운 이벤트에 허니문 여행왔구나라고 실감이 났네요

다음날아침에 테라스를 보니 엄청 넓은 수영장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일정때문에 여기 수영장은 가보지 못했네요 ㅠ

마켓빌리지가서 2시간정도 구경을했는데 생각보다 쇼핑을 많이하구와서 놀랬네요 ㅎㅎ

선택 관광으로는 쿠킹클래스를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태국요리를 직접 만들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 만들고나서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우리가 만들었던 음식을 먹었습니다 ㅎㅎ  처음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놀랬네요 ㅎㅎ

후아인은 야시장과 쇼핑센터가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대부분의 숙소가 바다와같이있어서 수영장과 바다에서 수영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은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