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을 정말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가성비에 호화스러운 여행은 처음입니다. 동남아에서 가봤던 힐튼, 크라운 등등이랑은 비교그 안될정도의 규모와 시설인 물리아는 음식과 시설 서비스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팜투어에서 제공하는 실속있고 완벽한 서비스로 버희 허니문이 더욱 밝아진거 같아요. 아직 4박 밖에 안됐지만 미치 한야름밤의 꿈같은 나날들이네요. 

부산 서면 지점 박용선 부장님의 센스넘치는 선택으로 완벽한 일정과 숙소로 행복한 허니문을 보내어 너무 감사해요. 

사진 몇장 첨부드리니, 혹시나 보시는 분들은 후기 의심 하시지 마시고, 발리=팜투어 무조건 입니다... (진짜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