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인 소개로 팜투어를 알았고 검색 후 푸켓으로 신행을 결정했습니다. 

4박 6일 nap 빠통, 나카아일랜드에 2일씩 머물렀어요. 

현지서 매칭된 가이드님을 잘 만나서 정말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김혜주 가이드님 (나나)을 만나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박의 시간동안 효율적인 푸켓 여행을 한 것 같아요. 

식당도 뷰 좋은 식당, 석양이 이쁜 시간대에 가서 식사하고 

공연도 공연 특성에 맞춰 vip자리에서 관람했어요. 

여행 구성에 맞춰 진행시간이 딱 딱 잘 맞아 떨어진것 같아요!! 

이건 경력에서 나오는 매끄런 진행이라 생각해요 😏😏

요트도 덜 더울때 타고 수상스포츠도 덜 덥고 물 맑을때 하고

담날 햇볕으로 따가워질 피부 생각해서 마사지 샵에서 알로에 겔까지 챙겨 풀빌라 리조트로 보내주시는 센스까지... 😘

좋은 가이드님 만난 인복🤩🤩 

푸켓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볼거리 즐길거리 푸켓의 매력을 쏙 쏙 뽑아 놓은 팜투어를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