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는 대형리조트도 너무 많아서 

선택하는게 더 어려웠지만 오래되었어도 

여전히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물리아로 선택했어요!! 

들어가자 마자 웅장함+고전미가 돋보이는 곳 

이었어요ㅎㅎ

언제든 발코니에서 바로 나가 수영을 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다들 메인 풀에가서 수영하는지
사람도 거의 없어서 프라이빗 하게 이용했어요!! 그냥 수영장 엄청 큰 풀빌라같은 느낌.

근데 다른 리조트 풀억세스룸 처럼 메인 풀이랑 연결된게 아니라 그냥 발코니 쪽으로 길게 개별의 수영장이있어서 더 편하게 이용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