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방콕 하루 자고 코사무이 들어왔어요! ㅠㅠ
오고나니 하루가 얼마나 아깝던지ㅜㅠ 사진은
똥손이라 주의바래융... 하핳!
개인적으로 하얏트 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 깔끔하고 너무 친절하고
아아..! 가이드 언니 잘 만나는 것도 복이에요!!
시간이 지나는게 아까워서 피곤한 몸뚱이 끌고
보풋야시장 열리는 날이라 다녀왔어요!
가이드 언니가 데려다 주시구!! 어렵지 않게 길 설명해주시고
저희 둘이서 구경도 하고 택시도 타보고 재밌었어요!
아 ! 제가 태국음식이 잘 맞지않아서 언니가 제 입맛에 착착!!
좋은 음식 많이 해주셨어요! 중간중간 간식도 맛있다며 먹어보라며 꼭 챙겨주시구 ㅠㅠ 최고애요!
헤븐에 가서도 스노쿨링 아주 재밌었구!!
스파는 .. 꼭!!! 꼭!!!!!!!! 하세요!!! 3000 번 추천해요
리츠칼튼은 오.. 로 시작해서 오.. 로 끝나요!
이때 일정을 최소로 줄인게 너무 잘한일이에요..
코사무이 가자고 신랑 쪼르고 쫄라서 왔는데
신랑이 너무너무너무 잘했다고 굉장히 만족 했어요!!
저희는 내년에 한번 더 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일주일이 부족해요ㅠㅠ
만족스러운 우리의 신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