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처음 해외여행이라고 허니문으로 가게될줄은 몰랏네요

처음이라 걱정이 설램보다 많았는데 팜투어라는 여행사를통해

상담때부터 그런걱정을 날려버려주셔서 바로 결정하고 날라왔는데

이거왠걸 걱정한건 그저 시간낭비란생각이드네요 

 일단 너무 엑기스만 담아 주신 여행리스크 특히 이모든부분을 

선택장애도 단번에 선택할수있게 도와주시는 친절한 가이드(김상희누님)님

이건이렇다 저건저렇다 이곳 코사무이 오랜기간 있으시면서 직접

경험해보시고 직접 불편함을격으며 선택의폭을 줄여 첫날부터 모든부분의 설램과 기대를 쥐어주심에 두번놀라버렸습니다 

또한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친절히 다가와주시고 전혀 어색함없이 

마치 알고지내온 누님 처럼 하나하나 매우 신경써주시는모습이 내내 감사할따름이네요  여행사에서 추천해주신 숙소 하얏트와 리츠칼튼 

저는지금도 진행중인 여행이지만 그저 가는곳곳마다 시설이며 음식이며 그저 빛 첫 해외여행 및 허니문을 이렇게 즐겨버려 앞으로도 자꾸 떠나고싶어할까 걱정이살짝됩니다 하하하 앞으로 매년 시간만 

충분하다면 팜투어에 제 여행의 모든(가이드.숙박등)부분을 상의할까하네요 앞으로남은 기간동안 더욱즐기고 쉬고 휴양하고 모든걸 만끽하고 돌아가겠습니다 후회없는여행은 뭐다? 팜투어

그럼20000

추신: 강요없는 순전히 저의 생각을담은 리뷰이니 오해해지마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