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허니문 후기 작성합니다. 

처음에 발리 입국을 위해 사전 비자 신청 등 안내된 링크가 안되서 따로 알아내서 작성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담당자분깨 요청드렸었지만 아쉽게도 지금도 답변이없네요:( 좀 짜증나긴했는데 여기오니 너무 친절한 현지 직원분들 덕분에 아주 편안한 허니문이되었습니다. 가이드분도 중간중간 요청사항들 모두 들어주셔서 너무 편했고,  둘째날 저녁일정으로 먹었던 스테이크는 최고였습니다. (다만 추가로 라비올리를 시켰는데 그건 별로..) 저희는 일정을 사마야 스미냑에서 보냈는데 이것 역시도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빠른 피드백 해주신 발리 현지직원분들 너무 감사하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