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 숙소 중 마지막으로 아야나 도착했어요~~ 웰컴티로 코코넛 주스 주시구 꽃 목걸이도 걸어주시구 어제 오후에 도착해서 일몰시간 맞춰서 락바도 바로 다녀왔어요 !! 너무 더웠지만 짱이었슴당 👍🏻 우붓에 있을 때 남편이 발리밸리 때문에 너무 고생했는데 다행하게도 아야나에서는 좀 괜찮아져서 잘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 플로팅 조식도 미리 신청해서 두가지 메뉴 고를 수 있었는데 인도네시아랑 아메리카 선택했어요 빵 맛집이라는 소문답게 빵 다 맛있구 나시고랭이 맛있습니다 !! 같이 나온 치킨도 아주 굿입니다 리버풀 사진찍고 와서 풀에서 좀 놀다보니까 바로 세팅해주셨어요 깔끔하고 빠르게 잘 해주심 ㅎㅎ 물에서 사진만 찍고 밥은 밖으로 꺼내서 먹었습니다 ~ 오늘 하루종일 아야나에 있을 예정이라 잘 보내고 귀국할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