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허니문을 발리로 선택하여 첫 해외여행으로 100% 만족하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지가 많지만 요즘 왜 발리가 핫한지 겪어보며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총 6박8일 일정인데 자유여행으로 갔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팜투어 가이드와 기사분이 있어서 너무 편하고 의사소통도 문제없었고, 팜투어만의 패키지와 장소가 너무 좋았고, 너무 빡빡하지 않은 적당한 일정의 추억을 쌓을수 있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조금 돌아다니다가 침대에만 누워있었을 것입니다ㅎㅎ

첫날부터 3박으로 아리아두타에 머물고, 아야나 림바1박 풀빌라2박으로 했는데 아야나는 엄청 넓어서 3일은 머물러야 그나마 몇군데 구경할 수 있을 정도여서 원래 아야나2박이였는데 하루를 더 늘린게 신의 한수 였습니다^^

아야나 앱을 통해 언제든지 상담 가능하고, 버기를 불러서 편하게 돌아다닐수 있고, 이 안에서도 체험이 다양해서 진짜 100% 강추 입니다!!! 다음에 해외여행 기회가 있다면 무조건 아야나 재방문 할것입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다 미소천사이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마지막 날인데 마음같아선 일주일 더 있고싶습니다ㅠ

지인들한테 한국 정말 돌아가기 싫다며..ㅋㅋㅋ계속 말할정도로 여긴 정말 천국입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팜투어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신혼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