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로비 들어서서부터 꽃목걸이도 걸어주시고(항이 진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숙소 구석구석에 허니문여행이 느껴지게 자쿠지부터 축하케익등등 신경써주신게 많이 느껴졌고

본관 식당에서 센셋비치와 먹는 식사는 진짜 기가막혔습니다.

본관 메인 풀장에서 수영하며 바다를 바라보는거 또한 정말 기분좋은 풍경이었습니다.

우리는 신관에 숙소를 선택하여 본관에서 버기를 호출해서 타고 다녔고 

호출하면 금방오셔서 픽업후 본관에 데려다주셨어요

숙소내부 풀장도 크고 잘꾸며져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놀기좋았으나 

풀장 깊이가 1.65m라 와이프는 쉽게 못들어왔어요 다른분들은 튜브를 꼭 가지고 오셔야될거같습니다.

끝으로 빌라주변에 번화가?가 있어 밤 파티문화도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었습니딘.

휴양  허니문을 생각하신다면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