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차웽에서 2박하고 리츠칼튼리조트로 2박 예약한 허니문~

저는 임신중이라 액티비티는 별루 못했지만 맛있는거 먹구 푹쉬는 휴양으로~~~

사라차웽도 좋았지만 리츠칼튼 오고 

“와 다르긴다르구나 이래서 가이드님이 나가지말라구 하셨구나”

라고 느낀👍👍👍

진짜 너무 조용하고 앞에 비치도 좋고~ 완전 힐링하기 좋은 숙소

어메니티도 딥디크라 완전 좋았다

직원들도 다 너무 친절하구 메인풀도 조용하고 완전 강추!!!!!

저희 숙소는 메인풀이랑 가까워서 걸어다니기도 좋았어요

튜브도 메인풀 바에 요청하면 불어주시고

비치타월도 넉넉히 준비되어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그냥 앉아서 파도소리 듣는것만으로도 힐링 그자체!!

허니문으로 왜 코사무이 오는지 알겠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가족들이랑 또오고 싶은 리조트❣️

음식도 맛있다니까 더욱 더 기대되는 남은 허니문❤️

가이드님께서 데려가 주신 현지식당도 너무 맛있었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구 피셔맨빌리지 코코탐스 불쇼는 진짜 강추!

다음에 오게된다면 또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