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첫날 울루와뚜 사원, 슬루반비치, 빠당빠당비치- 남부투어를 선택했다.

해가 뜨거우니 선글라스와 모자는 필수! 

사원에서는 원숭이에게 선글라스 뺏기지않게 조심해야해요~ 선글라스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함

저녁으로 짐바란!! 솔직히 불편하다는 후기를 보고 기대하지않었는데 최고였다! 

아름다운 노을 원없이 구경하고 왔어. 빈땅 작은거 여러번 시키세요~ 가격을 떠나서 시원하게 먹어야하니까.. :)

드디어 더 사마야 스미냑 빌라 체크인!!

웰컴 꽃 목걸이를 걸어주는데 향이 엄청 진했다! 난 호! 플루메리아💛

짝꿍이랑 좋다며 꽃향기 맡으며 버기타고 룸으로~

허니문케이크와 자쿠지ㅎㅎ 

무지 높은 침대는 너무 편했어요! 침구 전제적으로 포근하고 잠이 잘와요! 피곤해서일까요...?

알다시피 가방과 사롱은 free 

체크인한날 풀장에서 헤엄치고 마무리했어요~

마지막으로!

더 사마야 스미냑 오시는 분들 5-6시쯤 메인풀장가서 노을보세요! 

저는 계속 일정시간과 컨디션 난조로 못봐서 아쉬웠어요ㅠㅠ

부대시설 알차게 이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