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행복했다는 말이 계속 나오네요,, 10월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출발해서 너무 행복한 기억 만들고 왔어요!

뒤늦게 또 다시 발리를 가고 싶어서 홈페이지 들어온 김에 리뷰를 쓰는데 ㅋㅋㅋㅋ 12월인 지금도 매일 발리 생각하고 있답니다../ 일단 가이드분도 너무 좋았어요! 정말,, 또 가서 만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들어버려서ㅠ0ㅠ 헤어질 때도 많이 아쉬웠답니다ㅎㅎ

발리의 첫 날 저녁부터 마지막날 저녁하늘까지 정말 너무 완벽하게 예쁘고 좋았던 기억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