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아야나 체크인 후 별다른건 못하고 숙소 내 수영장에서 와이프랑 놀다가 방구경 좀 하다가 잠들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플로팅 조식을 가져다 주셨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잘 나오기도 하고 너무 너무 예뻤습니다! 와이프도 너무 너무 좋아했고 사진도 너무 잘나왔어요!

저희는 일본식과 미국식 이렇게 두갸 주문했는데 둘다 너무 얼차고 맛있었습니다. 팜투어 덕에 이런것도 해보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오늘은 아야나 포토스팟을 돌아다니며 놀 예정인데 날씨도 너무 좋고 벌써 설레네요 ㅎㅎ 

 벌써 잡가기 싫어지네요 ㅠㅠ 암튼 플로팅 조식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