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두타에서 3박 잘 쉬다가 기대하던 우마나 발리 도착!!
입구부터 푸릇푸릇하니 첫인상이 너무 좋은 우마나 발리💚
푸릇함에 반해있는데 징을 3번 쳐주며 반겨주시는 직원분👍
슺시원한 물수건과 상큼한 웰컴드링크 그리고 팔찌까지..!!
체크인 하면서 기다리는 내내 너무 기분 좋았어용..🤭💗
저희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의사소통하는데 무리 없이 편하게 잘했어용!!
기다리며 찍은 로비 층고가 높고 탁 트여있어서 좋았어용!
숙소로 가는 길은 푸릇함이 가득해서 눈이 정화되고 힐링만땅..✨️
둘이 오붓하게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숙소라서
앞으로의 3박이 너무 기대됩니당ㅎㅎ
아침에 눈 뜨면 보일 뷰도 너무 기대되고 원숭이가 있다니까
문단속은 더 신경써야겠어용ㅋㅋㅋㅋ
문 열고 나오면 바로 있는 단독 풀...진짜 너무 좋아요...
프라이빗 풀이라 노래 틀어놓고 수영할 생각에 벌써 행복해요😊
3박 잘 쉬고 힐링하다 갈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