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도착하니 팜투어 표지판에 이름을 크게 들고 가이드분이 마중니와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쉬웠습니다.

친절하게 가이드(수라)분이  발리의 문화 주의사항 서비스 사항 등 설명을 잘해주어서 하루하루 일정을 편안하게 잘 소화할수 있었습니다.

가루다 공항에서 차로 20~30분 거리 알리야두타 리조트 호텔에 도착하였다. 시설두 너무 깔끔하고 물도 잘 나오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대헤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하루를 잘 자고 첫날 일정 울루와뚜 사원에  가게 되었다.

가이드(수라)분 말대로 원숭이를 조심하고 주의 하라고 말을 들었다. 설마했지만.. 주의 하라는대로 잘 따라주었고.. 그와중에 다른 외국인들 핸드폰 모자 썬글라스 가져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역시 외국애선 가이드분의 말을 잘 들어야 된다. 

둘째날 램프양 사원 물의 사원에서 멋진 사진도 찍고 바닷가에서 시푸드도 먹고 너무 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글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