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하루 일찍와서 방콕 수완나폼 공항 근처 호텔에서 1박후 후아힌 아바니 리조트로 출발
아바니리조트 디럭스룸 2박 룸컨디션 및 수영장
아바니리조트 조식
현지식 입맛에 잘맞고, 맛있었습니다.
후아힌 야시장 먹을것 입을것 많고, 화장실 유료 5바트인데 궁금해서 가봤는데 재밌는 경험이였고,
이렇게 포장하서 아바니 리조트에서 야식먹었습니다.
바람이 많이불어 배가 뜰수 없다하여 섬 투어 호핑은 불가하다 하여 저희는 바나나바워터파크, 선댄스 비치바 이용했는데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은 대망의 바라리조트 비치프론트 풀빌라!! 너무 깔끔하고 좋네요, 다른 풀빌라 많이가뵜는데, 이감성 이분위기 역대급이네요
플로팅 조식 및 제공되는 룸서비스 중식 리조트 내 오일안마 60분이였지만 앞전받은 안마랑또다른 퀄리티입니다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멘틱 디너는 리조트내 레스토랑에서 진행했는데 솔직히 좀 별로였어요 양도 많은편이아니라 저희는 대충먹고 리조트에서 7분정도 걸어 나와서
세븐일레븐 가는길목에 마사지나 식당및 술집 많은데 거기서 한잔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가이드분들, 드라이버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사진들 전부 무보정 아이폰촬영 하였고, 2,3일차 후아힌 시내에있는 마사지샵 2시간 타이전통 마사지 2일연속 남자 마사지사한테 받았는데 최고 만족합니다. 마사지팁 100바트안내 받았는데, 200바트씩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