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첫날 공항근처 숙소에서 묵고 다음날 짐바란 뿌리발리로 숙소로 옮겼습니다. 

시끄러운 길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는 곳에 있는 숙소는 예쁘고 꼭 발리 민속촌에 온 것 처럼 이국적이고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밤에 본 숙소도 멋졌어요

조식을 먹는 곳은 바닷가 옆으로 앞에 작은 연못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뷔페+주문식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나시고랭 매우 추천합니다. 

플로팅조식을 신청했는데 다음날은 비가와서 그다음날 먹게 되었어요. 이렇게 가져오셔서 셋팅해 주십니다~

전날 음식종류와 음료수 종류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물어보러 와 주세요

발리 커피가 고소하게 맛있더라구요. 오믈렛도 좋았어용

수영장은 깊이가 1.5로 살짝 깊어서 사진만 찍고 밖에서 먹었다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