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와서 제일 기대했던 숙소! 사마야 스미냑!

들어오자마자 너무 넓고 멋진 숙소에 감탄하였고 얼른 수영장에 들어가고 싶었어요ㅠㅠ 다음날 일정 끝나고나서 물에 들어갔는데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온도에 편하게 들어갔고 수심이 꽤 있는편이라 키가 작은 저에게 큰 수영장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5일차 아침에는 플러팅 조식이 나와서 아침부터 신나게 수영장에 들어가서 사진도 엄청 많이찍고 좋은 추억을 남겼어요♡

다음에 발리 또 오게되면 사마야 스미냑을 또 찾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