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친구의 소개로 팜투어를 알게되었고 태국으로 해외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으로 설레기도 하였지만 걱정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행사에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고 태국에 도착하였을때는 Nok이라는 가이드분을 만났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고 다정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마음놓도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말을 잘 하시기때문에 소통에도 문제가 전혀 없었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십니다. 그리고 여행 코스도 너무 알차고 재밌는 곳을 많이 데려다 주십니다 그리고 팜투어를 통해서 다른 부부,가족들도 함께 여행을 하게되는데 함께하는 한국분들 덕분에 더 편하고 든든한 기분으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다음에도 패키지 여행응 하고 싶었습니다. 1주일이었지만 너무나도 재밌었고 또 여행을 하게 된다면 팜투어를 통해서 여행을 하고싶었습니다.특히나 여행 마지막길에 방콕 공항을 방문했는데 처음인 분들은 비행기 타는 곳 그리고 공항에 대한 정보를 모를텐데 가이드 분이 비행기 타는 것 까지 꼼꼼하게 동행해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Nok 감사합니다^^